자영업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위드코로나 총정리

11월부터 시작된 위드 코로나 이후 6주만에 다시 강화된 거리두기 및 인원제한 등으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를 위한 자영업자 소상 공인 방역 지원금 위드 코로나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위드코로나 총정리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이란?

정부는 매출이 줄어든 320만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대상당 100만 원의 새로운 검역 보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3조 2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자영업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위드코로나

매출 규모나 검역 조치 수준에 상관없이 매출 감소가 확인되면 지원합니다. 금지업종으로 손실보상이 지급된 곳은 90만 곳이 넘고 여행·공연업 등 손실보전 대상이 아닌 곳도 230만 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방역 지원금 대상자 알아보기

홍남기 국무총리는 “고정예산, 각종 기금, 적립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4조3000억원 규모의 3대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말부터 신속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대상당 100만 원의 검역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매출 감소가 확인되면 판매 규모와 검역 조치 수위에 상관없이 10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이를 위해 3조2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영업금지·제한으로 법적 손실보상을 받은 90만 곳, 여행·공연산업 등 손실보전 대상이 아닌 230만 업종이 포함돼 있습니다.

추가로 방역 대체 지원금까지..?

음식점, 카페,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약 115만 소상공인에게 별도로 검역물량 10만원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자출입목록단말기, 온도계, 칸막이 등 검역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매가 확인되면 지급됩니다. 예산은 약 1,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뷰티·뷰티산업 등 인간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12만 신산업과 키즈카페까지 검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소상공인 지원 합동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방역과 민생경제의 균형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총리의 호소문

김 총리는 “이번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정부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호소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한번 고생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눈물의 협력에 보답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침대 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위드코로나 총정리 – 마치며

모쪼록 올해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는데 또 이런 강력한 방역 규제가 생겨서 좀 답답한 나날들입니다. 각자 방역을 철저히 해서 이 힘든 시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것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 위드 코로나 방역 지원금 & 자영업자 방역 지원금 총정리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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